⑦슈만&브람스 7권 스피커 91번: <오, 세상이여 나는 이제 너의 곁을 떠나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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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22-10-07본문
7권 스피커 91번: <오, 세상이여 나는 이제 너의 곁을 떠나야 하네>
《오르간을 위한 열한 개의 코랄 전주곡》은 브람스의 건강이 악화되던 시점에 작곡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바흐의 《오르겔뷔흘라인》 BWV599~644를 모델로 했다. 브람스는 가까워져 오는 죽음을 암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오르간을 선택했다.
세 번째 곡 <오, 세상이여 나는 이제 너의 곁을 떠나야 하네>는 과거와 당대의 형식이 독특하게 결합되어 있어 브람스의 개성을 느낄 수 있으며 곳곳에 죽음을 맞이하는 두려움과 망설임을 보이는 동시에 천국에 대한 기대감이 엿보인다.
오, 세상이여 나는 이제 너의 곁을 떠나야 하네.
나의 외로운 여정을 달려가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에 이르려 하네.
나의 영혼을 체념하고 나의 몸과 생명을 자비로우신 아버지 손에 맡기려 하네.
멜론: https://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2478869 벅스: https://music.bugs.co.kr/track/12682733?wl_ref=list_tr_08_ab |
댓글목록
별별님의 댓글
별별 작성일편집부님의 댓글의 댓글
편집부 작성일안녕하세요, 난처한 편집부입니다. 저희 <난처한 클래식 수업>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관심에 힘입어 저희도 더욱 좋은 책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미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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