⑨드뷔시 9권 스피커 045번 : 에릭 사티의《바싹 마른 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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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2024-10-11본문
▶ 9권 스피커 045번 : 에릭 사티의《바싹 마른 태아》
에릭 사티의 음악에는 해학적인 면모가 종종 드러난다.
그는 악보 연주 지시어를 '매우 기름지게', '치통을 앓는 나이팅게일처럼' 등과 같이 매우 추상적이고 기괴하게 설정했다.
제목 역시 독특했는데,《바싹 마른 태아》라는 피아노소품곡 역시 눈길을 끈다.
사티는 자신이 관찰했던 바다 생물을 소재로 삼아 작곡을 했고 그런 의미에서 제목 속 '태아'는 '배아'로 이해하는 게 더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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