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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계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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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종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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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왕초보 시니어입니다.
1권의 56~57 쪽에 도레미파솔라시는 계이름이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부르는 음이름이 영어는 CDEFGAB,
한글은 다라마바사가나 라고 했습니다.
정말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1.검색해보니 도 ~ 시 는 이탈리아어 라고 하는데 그러면
    계이름의 한글은 무엇인가요?  우리말은 없고 만국 공통
    사용하는가요? 이탈리아  음이름은 무엇인가요?
2. 음이름이 왜 A, 가 부터 시작하지 않은가요?
3. 악곡의 모든 조(30개)가 악보의 오선지에서 음계 이름이
    전부 동일합니까?  예늘 들어 오선지 첫 칸의 음계이름이
    모든 조가 계이름  파, 음이름 F 로  동일합니까?                                                                 
    다르다면 어떻게 알수 있나요?
 3-1.낮은 음자리표 익보에서는요?
4. 악보를 보고 각  조의 으뜸음을 어떻게 찾으며  그 으뜸음의
    각 조에서 음이름과 계이름은 무엇인가요?

시니어 왕초보다운 질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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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편집부님의 댓글

편집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독자님! 난처한 편집부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현재 교수님께 답변을 요청드린 상태라 시간이 조금 걸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번주 안으로 명쾌한 답변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편집부님의 댓글

편집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해주신 것처럼 계이름과 음이름은 서로 다릅니다. 예를 들어, 음이름은 파이지만 계이름으로 말할 때는 조가 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C장조에서는 첫 칸의 음이 파이지만 d단조에서는 미죠. 낮은 음자리표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조를 찾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조표를 찾으셔야 합니다. 조표라 함은 악보 첫머리에 붙어있는  #(샤프)나 ♭(플랫)를 말합니다. 조표의 개수에 따라서 장조를 알 수 있습니다.  으뜸음은 샤프인지, 플랫인지에 따라서 다릅니다. 샤프의 경우, 조표가 붙은 마지막 음에서 반음 위의 음이 으뜸음이고 플랫의 경우, 마지막에서 두 번째로 플랫이 붙은 음이  으뜸음입니다. 아예 조표가 안 붙어 있는 경우 등 다양한 예시들을 모두 설명해드리면 헷갈리실 수 있으니 이미지와 함께 참고하실 만한 사이트 링크를 덧붙입니다. (https://ko.wikihow.com/%EA%B3%A1%EC%9D%98-%ED%82%A4-%EC%B0%BE%EB%8A%94-%EB%B2%95) 이뿐만 아니라, 장조나 관련 키워드로 유튜브를 검색해 직접 영상으로 장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영상을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 같습니다.

장조를 파악하시는 데 어려움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음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직접 악기를 다뤄보는 것입니다. 직접 음을 내보면 아주 쉽게 직관적으로 알 수 있으니까요. 요즘에는 집에서도 쉽게 연주해볼 수 있는 칼림바 같은 작은 악기들이 많이 나와 있으니 한번 악기를 다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 한번 배워보고 싶었던 악기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시도해보기에 좋은 시기가 아닐지요?

다음 주에 클래식 5권이 발간될 예정입니다. 피아노를 중점적으로 다루니만큼 음을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부분이 많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시면서 공부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럼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난처한 시리즈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전종기님의 댓글

전종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합니다. 답변 주신 내용 중 계이름과 음이름은 서로
다르고, 음이름이 파이지만 계이름은 조에 따라서
달라지며 , C장조에서 첫 칸의 음이 파이지만  d단조는
미라고 하셨습니다. 1권의 56~57쪽 내용(제가 처음 질문드린 1,2,3번)과 혼동되고 또 이해가 안되는 몇가지를
질의합니다.
가. 답변 주신 파,미가 음이름인가요 계이름입니까?
      또는 동일한 명칭이고 단지 언어별로 다른가요?
나. C장조 첫 칸이 파이면 a단조 첫 칸의 계이름과  또,
      d단조 첫 칸이 미이면 F장조 첫 칸의 계이름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다. 조표를 보고 장,단조는 어떻게 구별, 알 수 있나요?
      예를 들어 조표가 없는 악보인 C장조와  a단조,
      또  # 하나 있는 G장조와  e단조  등, 악보만  보고
    어떻게  두  개의 조를 구별하여 알 수 있나요?
왕초보를 위해 쉬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집부님의 댓글의 댓글

편집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선생님. 난처한 편집부입니다. 답변 드리고자 합니다.

가에 대한 답변입니다. 파, 미 둘 다 음이름입니다. 그런데 음이름은 C장조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음이름으로 파면 계이름으로도 파입니다. 재미있죠?  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요. 음이름과 계이름으로 도레미파솔라시도 동일한 명칭을 쓰고 음이름은 이탈리아어로만 한다든지 그런건 아니고 단지 언어별로 다른 것뿐입니다. 그런데 음이름과 계이름을 동시에 표기할 때는 음이름을 C,D,E,F,G,A,B,C 알파벳으로 표기하고 계이름을 이탈리아어인 도레미로 씁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정해진 것이다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도 많이 혼용해서 쓰고 있고요.

나에 대한 답변입니다. "C장조에서는 첫 칸의 음이 파이지만 d단조에서는 미죠"라고 설명한 것은 실제로 피아노를 치는 경우에 악보에 파음이 있을 경우 d단조일 때는 미를 누르면 된다는 의미였습니다. 악보는 실제 악기 연주하거나 노래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지니 그렇게 설명을 드렸던 것인데 조금 헷갈리실 수 있으셨을 것 같아요.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악보에 있는 절대적인 음(C장조로 읽었을 때의)을 읽은 것이 음이름입니다. 계이름은 으뜸음을 기준으로 한 순서를 가리킵니다. 원래 게시글에 있던 질문으로 돌아가서 "오선지 첫 칸의 음계이름이 모든 조가 계이름  파, 음이름 F 로  동일합니까?"라고 물으셨을 때, 음이름은 어느 경우에도 동일하게 읽습니다. 그것이 음이름이니까요. 그러나 계이름은 으뜸음을 파악하신 후에, 으뜸음에서 몇 음 차이가 나는지를 파악하신 후 붙이면 됩니다.
예시를 들어 볼게요. a단조로 된 어떤 악보가 있습니다. 여기에 음이름으로는 파로 읽는 음표가 하나있어요. 여기서 파라고 읽었지만 실제로 건반으로 치자면 미로 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계이름을 따지자면, a단조의 으뜸음은 라니까 라시도레미파솔의 순서로 음이 진행될 것입니다. 미는 다섯번째죠? 그럼 도레미파솔, 계이름으로는 솔입니다.

다에 대한 답변입니다. 조표를 보고는 어떤 조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만 장,단조를 구별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악보를 보았을 때 장조는 도,미,솔로 시작해 끝나고 단조는 라로 시작해 끝납니다. 그리고 나란한 조라는 것이 있는데요. 조표가 같은 장조와 단조를 나란한 조라고 합니다. 5권 284쪽의 쇼팽 《프렐류드》를 설명한 표에 1,2번 한 세트가 나란한 조입니다. 예를 들면 C장조와 a단조는 나란한 조이죠. 조를 읽는 방법과, 각 조의 으뜸음, 그리고 나란한 조의 구성은 외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전종기님의 댓글

전종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와! ! !  답변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거의 전부 이해하였습니다만 하나만 더 질문드립니다.
예시 내용 중 a단조 파 음을 피아노 건반으로는 왜 미를
쳐야하는가요?  이것만 알면 100%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5권 출간일이 확정되었습니까?

편집부님의 댓글

편집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부분이 이해가 어려우셨군요. 굉장히 간단합니다. 오선지에 있는 파 음을 생각해보세요. 첫줄 두번째 줄 사이에 끼어있죠? C장조로 이 음은 파입니다. 그런데  d단조의 으뜸음은 레이기 때문에 오선지 위 파 자리에 음이 있을 때 레미파 이렇게 두 음 위로 인지하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계이름 개념을 쓸 차례네요. 두 칸 위 하면 도레미! 미를 쳐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난처한 클래식 5권은 이번주 수요일 12월 15일자로 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종기님의 댓글

전종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이제야 조성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였습니다.
도움  주셔서 매우 고마윘습니다.
4권까지 완독 후 1권 이어 지금은 2권을 정독 중입니다.
방금 5권을 모바일 구매하였으니 도착 전에 2권 정독을
마치고 5권을 먼저 읽은 후 3권 바흐부터 다시 5권으로
연말까지 정독해 갈 생각입니다.
난처한 클래식 덕분에  음악을 조금 이해하게되었습니다.
모든 음악가, 작곡가는 천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Beethoven 탄신 250주년을 함께 기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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