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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교수님 팬입니다. 출간하신 대부분의 책들은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에피소드를 위주로 한 흥미거리 중심인 다른 저작자들과는 달리 역사적인 맥락에서 짚어주셔서 음악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바하를 준비중이시라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정말 그때까지는 참을 수 없을거 같아서 먼저 질문좀 드리려구요... 


바로크 음악이라고 부르기는 하는데.... 


다른예술의 바로크양식과 음악과의 연결고리를 모르겠습니다.


다성음악이라고는 하지만 바하를 비롯해서 몇 안되는 작곡가들만이 사용을 했고 


이시대 대표적인 음악가로 볼수 있는 헨델도 다성음악을 그리 많이 작곡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냥 그시대에 바로양식의 예술이 있어서 음악도 바로크음악이라고 하는지 


음악에서도 다른예술의 바로크양식의 특징이 보여서 바로크음악이라고하는지,  


정확하게 바로크음악이 바로크양식과 연결되는 고리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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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님의 댓글

편집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난처한 편집부입니다. 난처한 클래식 시리즈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크 양식이라는 말은 다른 예술, 정확히는 미술사 영역에서 먼저 출발했습니다. 서양음악사에서 1600~1750년의 시기에 바로크 시대라는 이름을 붙인 것은 1920년대부터의 일로, 시대 구분을 위해 편의상 잘 알려진 미술사에서의 용어를 빌려 쓴 결과입니다.
바로크 음악에서 바로크 시대의 색깔을 찾아볼 수 있는 한 예시는 바로크 음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바소 콘티누오'(계속저음)입니다. 계속저음 파트의 악보는 오늘날의 '코드'처럼 화음을 알리는 기호 외엔 비어 있어서 연주자가 재량껏 채워넣을 수 있었는데 이러한 경향은 이후 완결성을 강조하는 고전주의 시대에는 소멸되었습니다.

좋은 답변이 되어드렸을지 모르겠네요!
난처한 클래식 3,4권은 6월 초 동시출간 예정입니다. 편집부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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